나트랑 두바이 마사지 등짝 익은 날 받은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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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트랑 온지 셋째날 낮에 스노클링 하고 왔는데 등짝이 벌겋게 익어가지고 저녁에 마사지나 받자 하고 형들이 두바이 밀어서 감 황디에우 쪽인데 그랩 찍고 갔더니 간판 크게 있어서 못 찾을 일은 없엇음
들어가니까 코스 등급을 쭉 보여주는데 이게 좀 많음 슈퍼VIP가 60분에 총 180만동 티켓 90에 팁 90 이런식이고 골든은 70분 220만동 다이아몬드는 90분 260만동 로얄은 관리사 두명 붙어서 90분 360만동임 나는 첫날부터 지를 필요 있나 싶어서 골든으로 감 70분이면 적당하다 싶엇음
올라가라 해서 올라가니까 스팀 사우나부터 시키는데 등짝 익은 상태로 뜨거운데 들어가니까 아 소리 절로 나옴 그래도 땀 쫙 빼고 나오니까 몸이 노곤해짐 온천욕 하고 핫스톤으로 등 지지는데 여기서 살짝 잠들뻔햇음 관리사분이 눈치 보다가 힘든 부위 있냐고 물어봐서 어깨 조져달라 했더니 딱 그 부위 집중해서 풀어줌 압이 세지도 약하지도 않게 리듬 타면서 눌러주는데 뭉친게 진짜 스르륵 풀리는게 느껴짐
중간에 팁이 티켓이랑 따로라 총액이 티켓 두배쯤 된다는걸 계산할때 알앗는데 미리 알고 갔으면 더 좋앗을듯 그래도 골든 220만동에 이 시설이면 아깝단 생각은 안들엇음 마무리까지 받고 나오니까 등짝 화끈거리던것도 좀 가라앉고 몸이 개운함
나트랑에서 첫 마사지로 여기 나쁘지 않앗음 시설 좋고 온천 있는게 이득임 다음날 일행중에 한명은 로얄 궁금하다고 두명 붙는거 받으러 갔음 나는 지갑 사정상 패스햇지만ㅋㅋ 형들도 나트랑 오면 첫날은 등급 낮은거로 간보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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